작성자 | Z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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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3 21:40:28 KST | 조회 | 357 |
제목 |
사실 저도 고등학생때 남자어른에게 성추행 당한적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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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는 기차안이였는데 ㅡㅡㅡ옆자리에 앉은 중후하신 신사분이....자꾸 자기 아들 생각난다면서 제 허벅지를 만지는겁니다....인상도 정말 좋고 점잔게 생긴분이였어요....그러더니 자꾸 손이 안으로 들어오니...제 xx를 계속 주무르는 겁니다.......황당해서 ........ 그때 어릴대라 대처를 못해서 그냥 황당해서 손만 밀어냈습니다...그랬더니 아직 어리구나 이러면서 ...계속 보는겁니다.....아 그때 그 짜증나는........
그러더니 내릴때까지 찾아와서 .....주차장에 자기차있다고 호텔가자고 조르는.....전 아직까지도 남자가 저만지면 무자게 화냅니다..ㅠㅠ....... 되게 민감해 졌어요 그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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