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카츠키페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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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3 21:36:44 KST | 조회 | 784 |
제목 |
저도 게이한테 고백받은적이 있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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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점 이마트에서 같이 일하는데 저보다 나이훨씬먹은 아저씨가 일할때부터
허벅지랑 엉덩이도 만지고 말하는것도 성희롱식으로 이야기해서
아 원래 이 아저씨는 성적으로 장난이 심하구나 이 생각했는데
나중에 단둘이 마감까지 일할때 진지하게 고백을 하더라구요...........
너를 처음에 봤을때부터 한눈에 반했다..자꾸 너 생각만나서 잠도 못자고 미칠거같다
너를 안고싶다 너 눈도 똑바로 못쳐다보겠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사람 미치고 환장합니다 ㅡㅡ
솔직하게 말하고 그만둘까요? 남일이 아닌거같아서 저도 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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