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테 입니다.

일반 유저가 구할 수 있는 밸런스 관련 자료 중에

 

ELL랭킹과 GSL 종족별 결과 만큼 객관적인게 있을까요?

 

GSL에서는 압도적으로 저그가 앞서나가고 있고

 

ELL랭킹 또한 유저수 대비 분포를 보면 부족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패치 직후라서 저그가 적은편이지만

 

다음주 랭킹되면 저그가 엄청 치고올라올껄요?

 

-_-

 

현재까지 GSL통계입니다.

	전자 승	후자 승	경기수	전자 기준 승률	후자 기준 승률
프테	13	19	32	40.63	59.38
프저	7	13	20	35.00	65.00
테저	5	14	19	26.32	73.68

상위 1%의 밸런스는 2주후 상위 10%의 밸런스가 되고 한 달후에는 상위 30%의 밸런스가 됩니다.
이런식으로 점점 하위로 퍼져나가는게 밸런스의 흐름이에요

따라서 당연히 상위1%를 기준으로 패치해야 합니다.

종족의 모든 포텐셜을 다 끌어내는 고수끼리 싸움에서 밀리는게 그게 바로 진정한 언밸런스 입니다.

저>>>>>>테겠지요, 부등호 찍으실때 렉걸리신듯?

상위 1% 밸런스를 보고 공감하라니.......

저>테 맞습니다 . 저>>>>>>>>>>>>>>>>>>테 라고까진 하지말아주세요 ;

눈보라가 스코어안본다는데 뭐이리 유저들이 스코어로 설레발치지 ;

상위 1%의 밸런스는 2주후 상위 10%의 밸런스가 되고 한 달후에는 상위 30%의 밸런스가 됩니다.
이런식으로 점점 하위로 퍼져나가는게 밸런스의 흐름이에요

따라서 당연히 상위1%를 기준으로 패치해야 합니다.

종족의 모든 포텐셜을 다 끌어내는 고수끼리 싸움에서 밀리는게 그게 바로 진정한 언밸런스 입니다.

저테 벨런스를 논하는데 왜 승률을 보고 프로토스는 가슴이 아플까.

프로토스는 유리한 판이 없어....,,ㅡㅡ

저>테면 테>프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