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는 대회가 주체가 아니라서 그래요

블리즈컨 행사 자체가 주예요

즉 대회같이 연달아연달아해서

결과 빨리내는건 피하고

대회사이 쉬는시간 주면서

보는사람들 딴것도 좀 하도록 시간끌어야졍

디아도 좀하고

스타도 좀하고

마련된 부스에서 좀 즐기다가

다시 시작 이런식인듯.

아닐껄여

대회 대기시간에 다른 스테이지 보라고 결제나 해라 유도

사진보니까 엄청많이 전부 앉아서 보던데 커밍쑨이래봐야 30분? 될텐데 그동안 쭉 왓다갓다 하면 무지 복잡할거가튼뎅

저기서 할게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