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나스 케릭터 설정이 매력적이긴 함..

워크3 플레이 한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_-.........

 

엘프시절에도 엘리트였는데....

 

아서스한테 강제적으로 타락당하여... 

 

노예처럼 부림당하다가.... 아서스가 노쓰랜드로 떠남

 

 

그 틈을 틈타...

 

 

실바나스는 자신을 능욕하던 드레드로드들을

 

꾀를 부려서 역관광을 시킨뒤

 

로데론에 있던 언데드들을 뭉쳐서 포세이큰의 여왕이 됨 ㄲㄲ

 

스타에서 케리건 설정삘이 살짝 남..

 

 

와우에서는 어떻게 변했는지 잘 모름여....  

포세이큰의 꿈을 달성하기 위해 호드에 가입
아웃랜드도 따라가주고
리치킹도 족치고 나니 인생무상 허망하다
-대격변에서-
본격 물주(리치킹)이 죽으니 종족을 유지할수가 없어서
발키르(리치킹 직속부하 쯤)를 영입하여
죽은자를 언데드로 돌리는걸 실험하다가 뒤치기로 한번 죽음 다시 살아나지만
가로쉬에게 꾸중 크리

대충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