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치라이트 모르는분들이 많은거같아서..

그냥 제기억 대로 말씀드리면...

 

용량은.. 요새 릴버전으로 돌아다니는 예능한편보다.. 작고.. (700도 채안되던걸로기억...)

 

그럼에도불구하고.. 최근게임이니만큼 그래픽이 용량을 생각해봣을때.. 왜 몇년전엔 저런게임이 없엇나 싶을 정도로.. 깔끔한 그래픽..

 

그리고 디1처럼 맵도 단순하고 할것도 단순한데.. 의외로 재미요소가 상당히 많앗다는거...

 

그래서 제 지인들은 제 소개로 노트북에 다들 토치라이트 깔고 심심할때 한번씩...

 

듀얼웨폰(원핸드 2개장착)시스템과 투핸드웨폰 시스템중에 원하는걸 쓸수도잇고..(데미지면에선 특화무기 마스터리와 듀얼웨폰마스터리를 동시에 받는 듀얼웨폰이 강력하나 투핸드웨폰은 공속이 좀느리지만 못지않은데미지와 스킬트리가 조금더 자유롭고..)

 

소환사가따로구분없이 각자 자기 케릭에 맞는 소환술을 가지고잇고 컴뱃 스킬도 가지고 잇으며

 

상당히 케릭터 꾸미기(스킬트리)가 자유로운 게임...

 

ex/바바리안을 소환사로 키울수가잇엇음....(물론 유닛을 소환한다는 개념과는 다른거엿지만.. 일종의 강령술? 같은거엿음)

 

여튼 요새 할게임없다 하는분들한테는 추천

래더연패에 지쳐서 스타 꺼버렸는데 하고싶어지네요 ㅋㅋ

인첸 실패해도 템 날라가지 않는 모드 설치하면 주인공이 더럽게 쌔져서,
시크릿 룸의 '말'을 제외하고는 당해낼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