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proDi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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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23 02:33:32 KST | 조회 | 259 |
| 제목 |
1400~1500중수가 보는 저프전 벨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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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부터 말하자면 현재론 저그가 약간 우세로 보이네요.
이번에 패치된것은 단지 바퀴사정거리1증가이지만,
바퀴사정거리1증가가 저프전에 미치는영향을 보면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패치전에 옵경기를 보면서 가장놀랐던게 2관문 멀티운영을 보고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ell200안에 들었던 당시 1~2달전쯤이었으니까 1500~1700정도 였던거 같았는데.
병력을 딸랑 7기생산하고 8관문 점멸완성때까지 병력을 안뽑더군요.
그래서 아니 이렇게 해도 저그가 압박해도 막을수있냐고 물어봤더니 오는거 보고 뽑아도 막을수있다더군요.
지금은 불가능한이야기죠. 당시에는 다수의 파수님만 있으면 저그는 손해만 보고 빠져야했으니까요.
그래서 당시에 빠른 2관문멀티후에 환상불사조로 뮤탈찍히자 마자 토스의병력 폭발타이밍으로 잡고 나가면
막을수가없었죠.
지금은 토스의 앞마당이 너무많이 느리고 설령 앞마당을 먹었다 하더라도 1~2개의 광자포를 더설치하거나
관문늘어날시기에 최대한 병력을 뽑아놔야해서 이타이밍에 제대로 압박을해서 저그의 드론펌핑을 막아야하 는데
그게 힘들죠. 싸먹히면 진다는 압박감과 저글링의 빈집걱정등등..
그러니 관문수가 패치전에 비해 늘어나는 타이밍이 1~2분정도 오래걸리니...
뮤링링에 점추로 완벽하게 막을 물량이 안나오고, 토스는 진출할타이밍을 못버는듯 보이네요.
그리고 뮤링링 뿐만아니라 퀴드라+타락귀 거신+질파추의 대결구도도. 마찬가지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늘어나는 관문타이밍과 2로보올리는 타이밍이 조금씩 늘어나서 진출하는시간이 좀더 늘어났습니다.
이게 무슨의미냐하면,
패치전에는 저그가 3멀티를 확보하고 퀴드라 체제에서 2거신or4거신타이밍에 나올때 가스의 부족으로 타락귀
를 확보할수가없었죠. 타락귀를 확보하게되면 저글링 바퀴위주의 병력구성이 됬으니까요.
병력을 이리저리돌려서 타락귀를 확보해아할시간을 필수로 벌어야했고, 그마저도 돌리는동안 역장에 의해
병력이 개속끈겨서 결국 병력손해가없는 토스의 한방덩어리에 차관까지 합세해서 저그의 회전력보다 좋다는
말까지 나왔었죠. 실제론 저그의 병력만 갈가먹힌거였는데 말이죠.
그러나 지금은 3멀티확보에 일벌레까지 충분히 확보한상태로 퀴드라를 확보할수있고, 토스가 나오기전에
타락귀or감염충까지 뽑아놓고 기다리면서 군락올릴 시간을 벌수있게된거같습니다
이것이 바퀴사업1의 효과죠.
중수 저그가 보는 관점이라 (토스는 몇판안해봐서 저상황이 맞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추즉입니다.
아직 중수저그라 정확한상황이 아닐수도있습니다. 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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