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으아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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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23 00:34:52 KST | 조회 | 64 |
| 제목 |
각 종족 황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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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의 황금기라 불리는 시절은 제법 잘 찾아온다.
[임]금님이 재위하며 테란의 황금기는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벼와 괴물이 황금시대를 굳건히 다졌다.
그러나 그 황금기는 마서스의 등장으로 종결을 맞이하게 되며
저그의 시대가 잠시나마 찾아오게 된다. 하지만 그 저그의 시대는 지금껏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은 김택용이 이끄는 토스의 반란으로 인해 그 시대가 끝남을 알렸다.
다시, 세상은 춘추전국시대로 흘러가는듯했으나, 이영호와 이제동의 등장으로 테란과 저그의 싸움이 되었다.
용호쌍박의 기세도 잠시, 이영호가 이끄는 테란자치령이 이제동의 수하들을 무참히 쳐바르며 원탑을 자처했고 그를 막을 유일한 부족장이었던 이제동이 패함으로 사실상 이영호의 자치령을 막을 수 있는 자는 없었다. 이와중에 프로토스는 여전히 양측 진형에게 승점을 조공하며 목숨을 연명하기 바빴고 그들에게 보이는 프로토스의 미래는 비참한 노예생활뿐이었다.
시간은 흘러 수년이 지나 테란은 이제 아주 지들 세상인듯 자유의 날개를 펼쳤다.
오픈베타가 시작되고 테란이 양측 종족을 압살하는 분위기가 되자 프로토스는 자신의 먹이사슬 아래에 있는 저그를 다독이며 테란에게 대항하고자 했다.
그리고 저징징들은 그것을 받아드리며 테저 연합이 생기며 많은 테뻔뻔들을 선두로 한 일부 테타늄들과 맞서 싸우기 시작했다. 그 많던 프징징들이 아무소리 못하고 나가떨어지는 테타늄의 전투력은 실로 대단하다고밖에 말 할 수 없었다.
그리고 다시 시간을 흘렀고 테란의 마더리스 유닛 중 하나인 사신이 어머니를 찾게 되었다는 비교적 기쁜 소식과 저그의 소폭상향으로 판세는 달라졌다.
기존의 저그는 테란에게도 압살당하고 토스에게는 더욱이 압살당하는 추세였으나 단 하나의 사거리 패치로 인해 토스와 대등한 입장, 혹은 그 이상이 될 수 있었고, 선보급고 패치와 역시나 바퀴의 사거리 패치로 인해 테란의 견제카드가 현저하게 줄어들어 테란을 압도하는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이제 저징징들은 XP를 떠나 드디어 게임을 즐기게 되었고 남겨진 프징징은 저스팔트와 테타늄의 맹공을 받아내며 하나둘씩 칼라의 품으로 돌아가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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