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ㅋㅋㅋㅋ 이제 알았다 프로토스의 비밀!!

프로토스의 비밀은 프당당에 있었음 ㅋㅋㅋ

 

1900년대의 프로토스의 과학력은 머나먼 태양계의 지구인들 따윈 벌레처럼 생각할 만큼 뛰어났음.

 

1900년 초의 지구의 전쟁은 단발식 딱총과 전쟁초기 독일에만 있었던 탱크. 그리고 레져용 비행기에 기관총을 달아 싸우는 ... 뭐얔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야 1900년대에 프로토스는 거신이 있었는데 ㅋㅋ

 

이거 프로토스가 쳐들어왔으면 2000년대에 개봉한 우주전쟁 실사판 찍는거잖아.ㅋㅋ

 

후.. 어찌되었든 너무 우월한 과학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항상 현실에 안주하고 발전하려하지 않았음.

 

게다가 다른 뻘글에서 말했듯이, 너무나도 진보한 기술력과 문화를 가지고 있다보니 배가 쳐 불러 터져 찢어 발게졌는지

 

공허가 강하네 칼라가 강하네 싸우다가 공허가 칼라보다 훨씬 쎈걸 안 칼라가 압도적인 인구수로 "공허 너님들 이단여 아이우에서 즐껒" 이라고 외치면 공허를 추방시키는 지구에선 비교적 흔한 일이 일어나게 되고 칼라는 이제 지들이 짱인줄 알고 그들의 과학력을 더이상 진보시키지 않음.

 

그렇게 수백년이 지남..

 

새로운 종족 저그가 나옴 테란도 은근 코프룰루섹터에서 기어다님

 

토스 : 시밤 너님들 뭐임? 함싸워?

 

싸워보니 토스가 좀 압도적(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에선 프로토스가 압도적 ㄷㄷ), 이렇다보니 토스는 한 번더 쉼

 

근데 저그는 원래 번식력이 종특이고

 

테란은 거듭되는 발전이 종특인 종족인지라

 

브루드 워로 넘어오면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테란이 극강해짐 (어디서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전장에 배치된 메딕은 심장만 남은 마린의 몸을 재구성해 되살린다고...)

 

저그도 어느정도 진화를 거듭함.

 

근데... 근데 토스는?ㅋ 두 종족이 발전과 진화를 이룰 때

 

토스는 이제 드디어 집안싸움 화해분위기, 수백년만의 화합이다. 이거 뭐 북한과 남한은 명함도 못내밈ㅋㅋㅋ

 

그래서 결국 추가된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허세에 쩔어있는 허세킹 다크 그리고 다크아칸(그나마 이건 스2에서 삭젴) 그리고 다크탬플러들이 비싼 스카웃 버리고 정찰기로 이용한 커세어 ㅋㅋㅋ 결국

 

결국..... 수백년전이나 지금이나 예나 지금이나 매 한가지 똑같은 애들로 똑같이 쳐 밀어붙이고....

 

뭐 지금 스타2 판이나 똑같은듯

 

거신= 올라운드유닛

 

프테저 전 거신은 필수

 

테프전에 로보틱스 95%올라가고 ㅋㅋ 빌드도 한개임. 똑같음 사상이 저따위니 빌드가 획일화 될 수 밖엨ㅋㅋ

 

결국 프로토스는 시간이 지나면서 당당이 허세로 퇴보했고

 

그 결과 빌드의 단순화와 승점조공기, 그리고 패배만을 불러왔음

 

 

결국 보셈ㅋㅋㅋ 지 목숨을 아이우에게 던진다는데

 

아이우 = 썩내 쩌는 오버마인드시체

 

후..... 결국 프당당이 불러온 참극임...

 

장민철 선수는 아직도 당당하던데 이제 곧 그 비밀이 공개되겠죠..????????????

아.. 이걸 다읽다니

테프전에서 4차관 고위기사테크도있긴하지만..

왠지 흥미로운글이다 다읽음저도

마이레느// 아 진짜 고마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쓰면서도 누가 이딴 뻘글을 다 읽을까 하면서 썼는뎈ㅋㅋㅋㅋ 걍 자아도츀ㅋ 쓴김에 다쓰기 ㅠ

근데 탱크는 영국이 시초에요 ㅎㅎ

ㄴ 아 영국이 시초군요. 그냥 제가 들은 풍월로만 뻘글 쓴거라 ㅎㅎ 1차대전때 독일의 전차부대가 너무나 인상깊게 다가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