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의 유닛들은...

수백년전 정복전쟁에서 쓰였던 학살 기계 거신.

 

마찬가지로 정복전쟁에서 쓰인 모선.

 

거신은 그 파괴력이 무서워서, 그리고 그 파괴력을 쓸 마땅한 적이 없어서 혹성에 폐기할 정도였고

 

모선은 정복전쟁의 일등공신이라고까지 칭해졌지만..........

 

 

현실은 시궁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린 12기 딱총에 모선 추락ㅋㅋㅋ

 

거신은 뭐.. 학살 기구 맞긴 하다만..ㅋㅋ

 

결국 과거의 산물을 꺼내드는 것은 좋지 못한 선택이었음

 

테란과 저그는 발전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프로토스만 언제까지 과거의 기술력으로 밀어붙일련지...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던것은 수백년전 정복전쟁에서나의 소리인듯 그 때의 테란은 달에 가고 좋아할 때 아닌가?

 

근데 프로토스는 가망이 없음.

 

왜냐?

 

칼라와 공허가 서로 뜻이 맞지 않아 양분(칼라가 공허를 사쿠사쿠로 추방)되었다가

 

수백년만에 겨우 다시 합쳤으나, 태크는 양분 ㅋ 다크랑 하이를 구분짓게 해줘서 감사염`ㅡ`.

 

 

설정이 참 안드로군요.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서 대폭소~

테크는 양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프로토스의 기술력은 다른 애들에 비해 몇만년 정도 처음부터 앞서 있는거 아닌가

ㄴ 몇만년 앞선 토스의 기술력. 게다가 그 기술의 집약체라 할 수 있는 모선을 SCV가 잘도 수리함.. ㄷㄷㄷㄷㄷ 도대체 SCV는 정체가 뭐지? 그보다 그 SCV를 만들 기술력을 가지고 실없는 메카닉만 만들어대는 테란도 문제임. ㅅㅂ 다간을 만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파수기 새로 만들었어요. 기술 발전 있었음.

ㄴ 파수기 컨셉은 고대 아이우의 해저를 탐사하는 탐사정이었죠 그걸 조금 개조시킨거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