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으로 플토 약세일수밖에없는 스타2

테란이건

 

저그건

 

 

둘다 플토 상대로는 선해처리나   1병영 더블을 간다

 

플토가  날빌류 아니면 저걸 파해할수가없다

 

 

여기서 선택분기점이  같이 멀티 or 올인 러쉬

 

 

그러나 올인러쉬는 공허 너프+관문유닛 허약   그리고 박퀴 상향으로  너무 쉽게 막히고

 

 

멀티 따라가자니   상대방이 견제가 들어온다.

 

막다보면 상대방은 올멀티 까거나   충분한 테크타고   플토를  안드로 보내버린다.

 

 

이게 현 플토의 밸런스 라   총체적으로 암울기인데        관문유닛 상향 or 가격조정

 

(멀티 따라가면 플토는 상대방 병력을 막을 물량이 당분간은 안나온다 테크도 힘들다 

 

그이유가   파수기 가스 100에 추적자 50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이고 상대방은  가스 25짜리 유닛으로

 

압박해오니   결과적으로 테크에서  밀리게되며        플토는  지상힘쌈을 하려면 어쩔수없이 거신 or

 

고위 기사를 섞기전엔 필패.     그런데 이유닛을 갖추자니 너무나  테크가 느리고..

 

 

막다 막다 막다 올멀 내주고 끝    

 

 

플토유저들의 실수라면    플토를 고른것이 유일한 실수

말도안돼는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그<플토

네 저스팔트 고갱님

네 허접 플토유저님 ^^

프징징이지만 맞는말

시즌 1시절에는 테란의 빠른 사신더블 파해법으로 1관문이후 테란보다 빠른 멀티를 가지고 가도 어느정도 주도권을 가지고 갔었고 테란의 견제는 중반에 이르러서는 의료선밖에없는데 의료선 이동속도도 너프가 된상황에서 무슨 ㅡㅡ 괜히 견제갔다가 의료선하나씩 잃으면서 불곰4기씩 잃고 이렇게 데미지가 쌓이면 토스가 거신을 갖춘 조합을 절대 이길수없는데 한경기만 보고 이런식의 글을 싸지르는건 잘못됬다고봄

서기수 선수처럼 견제에 대한 부분은 로봇공학시설후 2~3탐사정으로 충분히 파악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