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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2 16:59:21 KST | 조회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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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에서 배수의 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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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가 진의 장수 장한이랑 싸울 때 쓰지 않았나...
배수의 진이라기보다는 사자성어로
배를 부쉬고 솥을 깬다라는 뜻의 사자성어 있었던거 같은데...
내가 알기로 한신은 파촉에서 중원으로 넘어와서 항우의 제후국칠 때 배수의 진을 치자는 참모들의 의견에
군사들이 지쳐서 배수의 진 쳐봐야 전멸이염
했던거 같은데...
어제 3경기 기사도 재방송 보는중
생방으로 봤어야 되는건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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