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ellaWeR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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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2 16:48:07 KST | 조회 | 656 |
제목 |
한국섭과 북미섭 제가 느끼는 저프전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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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직 저>>>>>>>프 이런 느낌 전혀 없습니다.
플토가 좀 힘들어 진건 사실이지만 이건 견딜수 있는 범위내에서의 고통이라고 생각하네요.
북미같은경우 헉이나 카타리랑 TTOne DDoRo 이런 토스들과 경기해봐도..
지상 병력싸움일때 크게 무리 하지 않고 자원 먹으며 견제하다 조합 갖쳐나와서 쭉밀리구요.
그에 반대로 뮤링으로 운영을 할시에 꾸역꾸역 막다 최종 조합 갖쳐서 나와서 밀리는경우 허다합니다.
다만 그전에 서로 얼마나 견제를 잘하느냐 잘 막느냐, 즉 운영을 얼마나 손해 없이 하느냐가 경기를 가름짓는게..
현재 저프전 밸런스입니다.
과장님이나 잉카님도 저그가 예전보다 할만해졌지 토스전에 유리한건 아니다 라고 하구요.
실제로 패치전엔 헉과 연겜 했을때 7:3 정도로 제가 지는데 이젠 6:4 이정도 나옵니다.
얼마나 빌드 상성이 카운터로 갈리느냐도 크지만,, 그런걸 제외한 일반적인 운영싸움으로 간다면
토스도 어디서 꿀리지 않어~ 라고 하고 싶네요.
확실히 추적자를 상대로 바퀴가 잘싸우긴합니다. 그리고 패치에 맞게 전략과 유닛구성은 바뀌게 나름입니다.
아직 토스나 테란이 저그의 현 패치에 맞는 일반적인 전략을 못 들고나와서 그렇구요.
초고수급에서는 ....저그테란전 뭐 좀 힘들지만 사실 자신있어하는 사람들은 파훼법을 다 가지고 있어서..
간단한 예로.. 패치전 화염차밴쉬 그렇게 막기 힘들었는데 결국 막아냈죠.
그리고 알고도 못막는다던 5병영사신 결국엔 막아내고 이기기도 했죠.
사차관or오차관이나러쉬..
소수 차관 유닛+공허폭격기..
이런고통의 시간을 테란과 플토도 견디다 보면 아이유의 빛을 보게 될것입니다.
칼날 현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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