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ureli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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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2 13:22:02 KST | 조회 | 107 |
제목 |
강북이란 닉네임 입에 걸레 쳐물어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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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브론즈 하다가 제 플레이가 답답하셨는지 태클 거셨는데
제가 1:1 하던 2:2하던 3:3하던 자기 맘 아닌가요? 물론 팀원에게
미안하지만 강북 이 놈도 올챙이 시절 생각 못한다고...
그런데 그냥 충고 하고 나가면 될 것을 나가서 귓 하고 부모 욕하고
아주 샹놈이네? 부모가 그리 가르치디? 부모욕 하는 종자들이 꼭
자기 부모욕 하는거란걸 모르고 입에 걸레 쳐문단 말이죠 참...
그러고는 차단이라 아주 대단하신 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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