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타2판에서는 오히려 스1시전 오리지널 정석플레이가 변칙임..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스1에서 스2로 넘어와서 32강 안착한

 

세선수

 

바로 임요환 이윤열 변길섭임

 

이3선수는 일반적인 스타2 테란의 정석플레이를 하지않고

 

스1시절 게임하듯이 게임햇고

 

그결과 스타2식 테란전에 단련된 상대선수들은 모두 허를 찔려서 졋음

 

특히 변길섭선수의 타이밍찌르기는

 

스타2리그에서는 본적이 없을정도로 희한항 타이밍 찌르기임

 

마치 변길섭선수가 전성기시절

 

마린 파벳 메딕으로 한박짜빠르게 저그멀티찌르기 들어가는 그런느낌이엿음

 

스타2에서는 보통 이런식의 러쉬는 잘안감..

 

거기에 당황한 죽토정선수는 결국 게임이 말리면서 지지

 

이윤열선수도 마찬가지죠

 

오직 해병 탱크만으로 조합해서

 

앞마망만먹고 어마어마한 물량을 순식간에뽑아내면서

 

상대를 물량으로 상성을 씹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줌

 

이역시 스시절 이윤열선수의 트레이드 마크엿음

 

스1시절 플레이가 스타2에서는 변칙적이고 치명적이라는걸 보여준 대표적인 케이스들이죠

 

 

이윤열의 조합은 화염차+공성전차가 이깁니다
물론 그때는 저도 생각 못했었음..ㅋㅋㅋ

임요환 이윤열 변길섭의 타이밍이
오리지널 정석플레이 타이밍이라고 하긴 좀 무리가 있죠
특히 변길섭 불꽃러쉬 같은 건 정석 타이밍이 절대 아잉데...

그 세 명은 스1때도 스탈리스트였고
스2때도 자기 스탈 지켜서 하고 있다고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당...

너는펫//그건 상대도 공성전차를 적어도 이윤열선수랑 동수비슷하게는 뽑아줫을때 이야기임.;;;
어제경기보셧겟지만
이윤열선수 공성전차 숫자가 20기가까이 됏음..;;
그때 상대선수 공성전차 2대엿음
그리고 애초에 배럭위주라서
팩토리자체가 한개뿐이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