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인아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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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1 22:58:13 KST | 조회 | 66 |
제목 |
궁금한건 토스는 항상 최하위권이었는데 왜 맨날 견제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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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수가 많아서 미리견제해두는건가ㅡㅡ..
막상 클베 때 빼고 정식서비스한 이 후로는 프토가 한 게 없잖아.
오히려 전략만 다 사라지고. 게다가 원래 기동성은 느리고. 그놈의 조합컨셉 땜시 단일 유닛으로 뭘 하는 것없고.
적어도 GSL1차 때 4강에 프토가 한명이라도 올라갔거나, 프토가 강세라는 북미에서 얼마 전에 열린 대회에서 조차 저그 우승 테란 준우승. 이번 GSL 역시 승률 최하위권이 프토인데 ㅡㅡ 왜 맨날 까일까.
징징 거리면 프징징 프라디언 소리만 듣고.
저그 유저들은 예전처럼 말하면 동정 받는 줄 알고. 저그는 차캤습니다라거나 저그 유저는 그럼 어쩌라고 뭐 이런 말이나하고 ㅡㅡ..
테란은 저그전에서 확실히 힘들어진 느낌이지만 45%에서 프토잡아서 50% 승률 유지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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