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조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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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1 22:57:45 KST | 조회 | 92 |
제목 |
생각해보면 지금의 결과가 당연하다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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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패치 이전엔
저그로 토스만나면
아 뭐올까4차관인가?
공허인가 ?
혹시 선포지 앞마당 ?
아 뭐지 가촉 뮤탈가야하나 ? 바퀴뽑고갈까 ? 바퀴 히드라 갈까?아 그러면 역장 거신에 녹는데?
별의별 연구를 하던중 뮤탈링이라는 어느정도의 해법을 찾음( 물론 점멸추적자로 막으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이제서야 그나마 가촉 뮤탈링이후 울트라 빨리가는 전략으로 그나마 프저전할만해졌음
그러나 역으로 생각해보면 저그는 지상으론 울트라 쌓이기전까진 플토를 못이긴다는결과가나옴
토스로 저그만나면
ㅇㅇ 파추거신으로 씹어먹어야지
아 시간없네 4차관으로 끝내야겠다.
뭐 요런거였음 근데 1.2패치후 바퀴 사거리1증가로 지상싸움이 예전같지가 않으니까 플토분들이 적응을 못하는거지 따지고보면 결국 적응력의 차이이고 그 동안의 시련의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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