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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1 21:27:50 KST | 조회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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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용산 경기장 생기기전에..온겜넷에선 악수 자주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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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는 선수들이 부스에 들어가서 게임하는게 아니여서..
보통 이기는 선수가 가서 악수를 청하는 형식이었는데
그중에 기억남는것은...박정석 나도현 스타리그4강전에서...박정석이 이겼는데..
친한 두 선수가 서로 가운데서 포옹하는 모습은 E스포츠의 스포츠맨쉽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됨....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원조대인배 조용호선수의....
이기든 지든간의 항상 먼저가서 악수를 청함....
그리고 황제는 그 당시에 황신에게 3연벙을 했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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