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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1 17:34:40 KST | 조회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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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충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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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 기사를 보면서 놀라움과 한편으로 너무나 슬펐습니다.
13세 아들이 아버지의 꾸중에 반발하여 집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고 합니다. 일가족 4명은 전부다
숨졌다고 합니다... 13살, 만으로 따져봐야 중학교 2학년 입니다.
왜 이런 일이 유독 많이 발생할까요?...
물론 이 사건은 보통의 경우와는 다릅니다. 이건 사실 악마이지요. 다 이렇다는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자극적인 내용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어떻게 보면 잔인해지고 있다는 것은 맞습니다.
어제도 제가 언급했지만, 분명히 체벌은 필요합니다.
너무나 폭력적인 체벌은 저도 반대지만.. 얘들은 맞으면서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욕만 하고 마는 학생도
있겠지만, 네가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보고 되돌아보게 된다는 겁니다.
지금이야.. 그냥 말로만.. 혼난다.. 어쩐다.. 초등학생도 겁안먹습니다.
그렇다고 대책이 있지도 않습니다. 그저 오냐오냐 하면 얘들이 잘 자라줄 거라구요? 대화를 계속적으로 해야된다?
저는 좀 다르게 생각 합니다. 혈기왕성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한 나이인 만큼, 적당한 매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앞으로 이런 모방 범죄가 일어날까봐 걱정 되네요..
분명한 건.. 굉장히 안타깝고 한편으로는 무서웠던 사건이었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타2이야기 : GSL은 1:00와 7:00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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