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S1 32강 다리오vs김유종?선수 경기때 해설분이 말씀하셨슴다

외국선수들은 어떤 한 전략을 완성시키려고 노력하기보단

여러가지 전략을 만들어내는쪽으로 노력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초기엔 외국선수들이 앞서가지만 나중에 그 전략들이 파해법이 생기고 그러면

피지컬이 강한 한국선수들이 우세?하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나네여

 

문제는 초기인 지금도 한국인은 제 4종족이 됬다는것

그것 아주 옛날.... 이야기 요즘은 한국 선수들이 다 빌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고갱님...
그리고 그런 빌드를 안쓰는건 이미 연습때 다 써봤는데 답이 없기 때문에 안쓰는거죠. 다리오가 신선한 전략이라고 들고 나왔지만 현실은 어떻습니까? 역관광이잖아요. 2회도 마찬가지고..
한국 선수들은 이미 프로를 목표로 용맹정진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왠만할 변형빌드에 대한 대응과 파훼법은 다 꿰고 있습니다. 왠만큼 혁신적이거나 갈린 빌드 상성이 아니고서는...... 대충 비슷하게만 맞춰도 후반에는 운영싸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