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토는 뭔가 방식이 굳는것같은 느낌이들음

먼가 새로운 것을 개척하기 보다는

 

온고지신의 마음가짐인지

 

상대가 뮤링을 가도 퀴드라를 상대하던 추적자를 버리지 못하고있음

 

불사조가 뮤링에 강력한 카운터임에도 불구하고 불사조 뽑으면 추적자

 

가 많이 안나온다는 이유로 안뽑고 집정관이 뮤링상대로 강력함에도 불구하고

 

차라리 거신테크를 탐..

불사조뜨면 뮤링에 발린다니까요.
오늘 불사조 띄운 플토 다 뮤탈에 발렸음

불사조가 뮤링의 카운터가 아님...

불사조를 뽑으면 교전을 못함... 저글링때문에 진출도 못함...

사토구팽

획기적인 전략이 개발되지 않는한 질파추거는 오래갈듯

그게 아니지요. 반대로 생각하면 프로토스가 사용할수 있는 카드의 수가 많지 않다고 해석이 되는겁니다. 애초에 불사조를 운영하게 될 경우 물량 자체가 적어지기 때문에 퀴드라에 오히려 물량면에서 밀릴수도 있지요. 게다가 바퀴가 생각보다 체력이 많아서 템플러테크인 집정관 + 템플러 보다 오히려 거신+역장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쓰는겁니다. 게다가 집정관은 떄리기 전에 녹아있기도 일수고..

아니 왜 불사조가 카운터가아니야 수호신vs 우경철님이 뮤링테크카운터로 2우관인건 그님이 할주 몰라서 불사조뽑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