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님이 쓰신 그당시 바이킹 6:6에 밤까도 상대가 먼저 보유

였는데 그렇다면 당황만 하지 않고 바로 밤까로 국방 깔아주고 싸웠으면 황제님이 졌을거란 얘기죠

국지방어기 먼저 깔고 한 실험도 바로 다음장에 있습니다 제아이디로 검색해보세요

그건 어택당후 점사 싸움이고 그런식으로 패트롤해서 기다리다가 점사해서
한번에 한마리 잡고 튀고 하면서 치고 빠지는 대기 싸움에서 패트롤이 유리합니다.
당연히 대놓고 싸우면 짤짤이가 안되는 스2에선 불리하져

일단 스2도 뭉치면 화력분산 효과가 있습니다

패트롤 컨은

뭉침으로 인해서

나는 1.4하기 편하고 상대는 1.4 하기 힘든

그런 상황을 노린거지요

소수 바이킹 싸움에서는 1.4 컨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하니 [임]의 의도는 이거인것 같습니다.
패트롤컨되있는상태에서 부왘!! 하고 붙는게 아니라

한방쏘고 뒤로 빼고 싶었던거죠. 그런데 유닛이 분산되있으면 일부병력은 먼저쏘고 일부는 나중에 쏘는데 먼저쏜놈을 먼저뒤로빼주고 이런컨해주기가 쉽지않죠(거의 0.1초차이일텐데)
근데 뭉쳐놓으면 다같이쏘고 다같이빼기 쉬우니깐 ...

결론적으로 한기씩 끊어주기위한 컨같습니다. 상대바이킹이 뒤를 잡기위해쫒아올것을 대비한 국방까지.(뒤를쫒아오면 그냥싸워주면됨...국방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