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종족은 언데드였어요 그렇게 레더를 시작

언데드영웅의 판금까지 찢어입는 빈티지간지에 반해서

 

언데드를 시작했지만 오크만 만나면 왠지모르게 전투가아닌 블마한마리한태 패배했어요

 

전처음에 오크유닛이 블마말곤 없는줄알았습니다

 

솔직히 휴망이 타워러시를 오지않는이상 나엘이나 언데드나 휴망이나 모두할만했습니다

 

망할오크만아니면 그렇게 휴망으로 종족을 갈아탓는대

 

전지금까지 다른게임을 하는줄알았어요

 

아무튼결론은 야언좆입니다

 

스타2에선 저그로 그런기분을 느껴봣지요

언데드를 시작했지만 오크만 만나면 왠지모르게 전투가아닌 블마한마리한태 패배했어요


...ㅠㅠ

워4나오면 다시 언데드는 야언좇일까요

그래도 사실 블마는 잡을만했어요..... 그뒤에 따라오는 쉐헌과 아이들이 문제였죠

그래요..

저도 처음엔 저그였어요.. 우와~~ 몰려가서 적을 포위하고 둘러서서 때리더라구요..

근데 불곰에게 졌어요.. 전 처음에 테란은 불곰밖에 없는줄 알았어요..

토스도 처음엔 포토러쉬 오지않는 이상 할만했어요.....

으.. 그렇게 랜덤으로 갈아탔는데.. 기분이 너무 달랐어요..

오크 오리지날 때가 진짜 야오좆이었음..

흠.. 외국사는 분이라 그런지 한국어가 어색하네요.

초반에는 언데드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