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보면 과도한 징징이 있는데

게시판 이슈를 만들려고 하는건지

자신의 실력을 인정 못하는건지

아니면 게임 보는 눈이 그렇게 없는건지

(한마디로 정말 실력이 없으신분 - 옵저버 관점으로 봐도 게임 판이 이해안되는 상황)

 

ㅡㅡ; 좀 적당히 합시다 징징하더라도

 

보는 눈을 좀 키우시길

 

 

밸런스 드립할 때 실력이 무슨 상관이냐는 말이 있고 못하면 밸런스 의견도 못내냐는 말이 있는데

실력이 수준 이하이면 밸런스에 관해서 할 말이 없는게 사실이며 근거도 부족할 가능성이 높은게 사실입니다.

 

예를들면 우리나라 경제 정책이 어쩌고 저쩌고 아무리 비판해봐야

그 사람이 경제학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그냥 일개 시민이라면 그 주장의 타당성을 얻기 힘듬요.

 

수준도 맞아야 토론이 되는겁니다. 경제 정책을 논하는데

난 어디 대학 경제학 교수요, 난 어디 금융감독원에서 금융정책을 집행했던 사람이오

난 증권사에서 수익률 1위를 달성한 펀드매니저로서... 등등 전문가들이 있지요.

 

그런데 노숙자가 가서 경제 정책이 왜 개판이냐 환율 안내리냐

바득 바득 주장만 한다면 먹힐까요?

 

이거랑 같은겁니다. ㅡㅡ; 밸런스 드립을 하려면 최소한의 실력은 갖추고 해야하는거죠.

동급의 실력까지는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근데 대학 경제학 교수나 금융정책 집행자는 다소 자신의 이익집단의 이익을 위해 사실을 곡해하는 경향이 무지 많음

예를 들어 임요환 선수도 테징징
서기수 선수도 프징징
과장님도 저징징

ㄴ 하지만 그 선수들이 밸런스에 대해서 논한다면
브론즈에서 하는 토론과는 질적으로 다른 수준의 밸런스 이야기가 오가겠죠.

서기수선수와 과장님 임요환 선수가 밸런스를 논하는데 브론즈가

아오 ㅋㅋㅋㅋㅋㅋ 사이오닉 폭풍 사기요 ㅋㅋㅋ 개사기인듯 ㅋㅋ 방금 경기보셈 ㅋㅋ 다 쳐바르네
이러면 이게 먹히나요 어림도 없죠. 그만큼 게임을 보는 수준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