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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19 18:52:28 KST | 조회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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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저뻔뻔에서 저징징으로 순식간에 너프시키는 글들이 자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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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가 많이 할만해진건 확실하지만 저그를 어떻게 이기냐는 식으로 글을 쓰시면 곤란하죠.
무슨 저그 건물이 부셔도 부셔도 안 부서지는 지옥의 점액질로 구성된듯한, 바퀴가 우주 저멀리 시공탄포를 쏘는 듯한 착각을 하시는데 저그 해보시고 말하세요.
저는 두번의 패치로 저뻔뻔으로 변태완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저징징 애벌레가 꿈 속에서 울트라가 된 꿈을 꾸고 있을 뿐이라는 그런 불안속에서 아직도 저그를 합니다.
쩌그가 왜 다 우승하냐고 물으면 쩌그가 지금 잘하니까라고 말해드리겠습니다.
왜 저그하냐고 물으면
그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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