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지금 저그가 대세인건 사실...

저그가 캐암울하다고 할때도 과장님이 우승함으로 저그의 가능성이 보임..

 

과장님의 플레이를 많은 저그들이 봄으로써 파헤법이 나오고

 

저그가 워낙 타종족에 비해 플레이 난이도가 어려워 초반에는 많은 저그 유저들이

 

징징이 아니라 거의 몰살을 당했으나

 

여러 게이머들의 플레이들을 보고 급성장...

 

거기에 1.2 패치 버프로 저그한테 타종족은 버틸수가 읎다는...

 

솔직 지금 저그가 대세인건 사실이죠. 징징 랭킹만 봐도 패치되고 바로 무너져 버렸고...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도 저그 이기기 힘들 다는 소리 많이 나오고 있는..

 

 

그러나..

 

저징징은 그동안 당한 수모를 이해해서 지금도 징징대는건 어느정도 이해하나

 

프징징이 더 독하다

저그가쎄다는데...막상 저그는안함

대세 까지는 아직 좀;. 좋아진건 인정하는데 좀 봐야됨

프징징시러 ㅠㅠㅠ

프징징을 까면 유혈사태를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어흥

그러니까 저그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