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규리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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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8 22:50:14 KST | 조회 | 467 |
제목 |
오늘 임요한 경기 다른 경기에 비해서 조금 나았다고 하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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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찍히 양민 이지만 저번 시즌부터 봤는데 경기 내용도 최고중의 최고 였다고 생각.
1경기에서 1배럭후 반응로 안달고 바로 팩토리 올라갔는데 무슨 깡으로 그걸로 러쉬를 갔는지
결국 완~~~벽한 타이밍 으로 이어졌고 단 한마리 마린이 더 많은 것으로 재미 많이 보고,
그때 스타포트 잠시 본걸로 벤쉬 예상해서 스캔 참고 참고 참아서 결국 벤쉬 잡아 내는데
스캔 바로 안쓰고 밴쉬 달라 붙어서 요격.
그후 태란전의 진리인 자리 잡기 후에 뻔하거든 할꺼 언덕탱크 정도 밖에 없거든?
상대 언덕 에서 패트롤 시전 후 국지 방어기. 패트롤 시전하면 바이킹 이든 의료선 이든
타겟찝히는 순간 바로 1점사 되서 하나 잡고 시작할껀데 이건 완전 수를 읽는 경지를 넘어서
국지 방어기 까지 미리 박아 놓고 또 짜고 치는듯 그대로 바이킹 오다 걸려서 재미좀 보고
2게임 에선 김성제가 커멘드 빨리 가져가는 빌드 선보인후 카운터로 나온 탱크 쪼이기
전 순간 카드상 질지도 모르겠다 생각했는데 와 그 타이밍에 뛰쳐 나가서 자리잡기 전에
다 잡아 먹고, 그 다음 러쉬 할때 젤나가 동굴 2갈래 길에서 scv 는 왼쪽 병력은 오른쪽
으로 가서 scv로 상대 병력 위치 확인후 본진 난입
아까 어떤글에 다른 게임에 비교해서 운영 같은건 똑같았고 컨트롤응 엉청 좋았다고 해서
제가 느낀바 몇개만 썼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컨트롤은 말할 필요도 없고 운영이 정말 소름 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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