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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7 22:51:50 KST | 조회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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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종족별 포풍간지 3인방은 이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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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토 - 테사다르
처음부터 끝까지 포풍간지로 일관하며 마지막에 포풍간지나는 최후를 맞는다
신사 프로토스의 원조 프로토스를 멋쟁이로 만든 1등공신
불사조가 중력자광선을 쓸때 상대가 안다치게 살포시 내려놓는것도
테사다의 영향이라는 소문이 있다
저그 - 초월체
칼날여왕도 간지는 있지만 근본이 테란인데다가 저그 안좋다고
테란으로 종족바꾼 변신수라 싫고
이 오버마인드 초월체쨔응이 슈퍼간지
건물이라는것도 맘에들고 정말 '저그스러운' 영웅이라 생각된다
항상 저그의 승리와 번영만을 생각하시는 초월체느님 ㅠㅠ
게다가 스타1에서는 간지나는 악당 이었지만
스타2 에서는 간지나는 악당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간지나는 영웅 으로 이미지가 바뀌면서
더욱 포풍간지를 형성하게되었다
테란 - 불곰
항상 부드러운 이 형님은
언제나 테란에게 승리를 가져다주며 막강한 힘을 가지고있다
울트라를 순삭시킨후
유유히 "전 부드러운 남잡니다" 를 외치는 모습은
여성유저와 게이유저들에게 엄청난 호감을 가져다준다.
사실 테사다가 자폭할때 불곰한마리가 우주저편에서 발사한 응징자유탄 한발이 그를 도왔다는 소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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