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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7 21:18:32 KST | 조회 | 330 |
제목 |
전 가족한태 칼로 위협을 받은적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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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아닌 어머니였습니다
제가 고1때였나요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반지하로 이사를오게되고
가진것의 대부분을 잃어버렸습니다
월래집이 부유했기에 어머니는 세로운생활이 힘드셧나봅니다
근대 최악의타이밍에 형이 여자친구와 사고를친겁니다 지금은 화해했지만
그당시엔 어머니와 크게싸우고 집을나갓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이렇게살바에야 다죽자고하면서 칼도들고 제목도조른기억이 나내요
물론 나름성장했을때니깐 목졸릴때는 그냥나올수있었지만
칼을들고계실때는 별생각이 다들더라구요
지금은 행복하게 잘먹고잘삽니다 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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