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u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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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7 21:14:17 KST | 조회 | 255 |
제목 |
이번주 3자를 두고 지재권 재협상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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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layxp.com/community/scrap/view.php?article_id=2194483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2&no=43307
블리자드가 지재권 담당 전문 변호사를 추천하고
중재인(3자 심판역=지재권 전문 변호사)을 두고 협상테이블 자리를 다시 갖는걸로 한다고합니다.
물론 양측이 변호사를 두는것에 대해 동의를 한다면 말입니다.
그러니까 중재인을 두고 협회와 그레텍이 다시한번 협상자리를 갖자는겁니다.
이번주 초에 한다고 하는데 빠르면 내일 아니면 모레쯤 양측이 동의를 할경우 재협상의 여지가 있다는 소리군요.
기업들이야 발뺴면그만이지만 블리자드는 게임아니면 살수가없기에 오히려 블리자드가 되려 급한것일수도 있습니다. 이미지라는것때문에요.
추가로...그레텍이 이 입장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밝혔으면 좋았을걸...개인적으로 밝힌게 좀 아쉽습니다.
[프로리그 일정 조정과 관련하여]
2010년 10월 16일 12시 59분
안녕하세요 곰TV에서 e스포츠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XXXXXX입니다.
저희 레터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시면 알겠지만 협회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협상에 대한 세세한 부분은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단호하게 말씀드리지만 프로리그 대회 개최권 및 방송권 승인에 있어서 프로리그 일정 및 경기 시간에 대한 조정이나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프로게이머의 GSL 출전을 공식적으로 요구한 바 없으며 향후에도 요구하지 않을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관련 부분에 대해 오해가 많은 듯 하여 쪽지 드립니다
PGR에서 퍼온건데 저 내용은 그레텍측에서 개인자격으로 쪽지로 보낸거라 전부 신용을 하지는 않습니다만
저게 100%사실이면 더이상 1%의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협회를 옹호하던사람들은 아닥하고 버로우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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