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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7 15:38:09 KST | 조회 |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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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 EMP 종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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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테란은 병영과 관문 싸움에서 병영우위를 인정한다.
그러면서도 EMP의 괴랄한 우위점을 인정하지 않으며 스톰이 강하다고 한다
지금부터 이 문제를 살펴보겠다
우선 이해를 돕기위해 워3 유즈맵 게임 '카오스'를 예를 들어보겠다
예전에 스벤이라는 유닛이 있었다
그리고 베이모스창 이라는 기술이 있었다.
스팩은 모든 3래밸까지 찍었을 경우
300데미지
2.5초 스턴
미사일속도 800
사거리 650
2.5초라는 꽤 큰 스턴기 였지만 이 스킬은 개똥호구씨발라먹을수박이라며 쓰지 않았다
그 이유는 미사일속도가 800이라서 게임하는 유저가 코구녕을 파고 있다가 아니 후장을 파고있다가 상대가 쏘는 것을보고 안티매직포션을 먹어서 흡수(무시) 하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이 스킬이 바뀌었다
이름은 폭풍의 창
300 데미지
2.0초 스턴
미사일속도 1200
사거리 600
뭔가 이게? 스턴시간도 줄었고 사거리도 줄었다
하지만 이스킬은 매우 적절한 스킬이되며 꽤 쓸모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 이유가 바로 미사일속도가 빨라저서 흡안을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와같은 예시로 보자
지금 스팀팩의 능력을 보자면 사용시 이속이 1.5배가 된다.
그러니 이속 2짜리 유닛이 스팀팩을 사용하면 이속이 3이 된다는 소리다......
이속이 3이면 실험결과 3.0 범위를 이동하는데 1.24초가 걸린다
하지만 스톰의 공격 주기는 0.56초 그것도 범위는 훨신 작은 2.0범위
0.56x2 를 해서 1.12초 동안 20데미지를 주지만 위에 실험과 같이 3.0 범위를 이동하는데 1.24초
하지만 사람의 최소반응이 있기에 1발(10데미지)를 맞는다 해도 반응상 피하면
최대 30데미지 못한다면 20데미지를 주겠다
물론 컨트룰을 하지 않는다면 80데미지를 다 입히는 좋은 스킬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인스턴트. 즉, 미사일속도가 999999의 해당하는 즉시 시전류의 이 스킬은 피하는건 찍는 순간 움직여야하는데 이론상 그건 힘들기도하며 상대의 생각을 읽어도 조금받게 못피하는 실정이다
이 순간에서 1번에 실드 100이 날라간다.
그래 EMP맞아서 100달았으니깐 도망가자고 하자
하지만 스팀팩이 무었인가 이속 1.5 공속 1.5배
달려와서 다잡는다
그리고 충격탄 맞아서 느려지며 속속이 죽는 유닛들
그 와중에 스톰을 생각해서 뒤로 뺄 생각을 조금만 해주면 스톰따위야 별것도 아니지
어차피 맞아봐야 의료선으로 1초 떙하면 쭉쭉피차는데 뭐가 어때라고 생각하는 테란분들이 실제로 존제한다
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도 스톰이 EMP가 뭐 어쩌네하는
테타늄들은 정말 답이 없다고 밖에는 말할 수가 없다
추가적으로 말하고 싶은게 있는데
앞에 병영유닛이 우위인건 인정하는 테란분이면서
그만큼 초반에 유리하기 때문에 멀티도 빠르다는건 인정 안하는 분이 없겠죠
(그것때문에 최연식화 더블 빌드도 있는거)
결국 상대성이론으로 보면 토스는 1만큼 시간을 먹었는데 테란은 2만큼 시간을 먹었음
그걸 결론적으로 도출하자면 토스가 거신에 고기를 확보하는 시간보다 테란이 해불박에 EMP개발도 없는 고스트로 EMP를 먼저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
또한 로봇 이후 고기 뽑을려면 그 시간은 실로 계산 불가능
그리고 EMP를 처 맞아서 골로가는 허접어쩌구 논리가 있었는데
서기수님 경기보고 (GSL) 'ㅇ 저거구만'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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