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조합보다 타이밍이란 말은 정말 아닙니다.

테란의 플토전

 

해불에서 해불의 그리고 해불의유 해불의유바이킹 / 테크에 따라서 밴쉬 탱크 토르

 

플토의 테란전

 

광전사 파수기 추적자 / 광전사 파수기 추적자 + 불멸자 or  거신 or 불사조  or 공허 / +고기or 앰흑

 

저그의 테란전

 

저글링/저글링+바퀴/+뮤탈+맹독충/+감염충/+무리군주+울트라

 

내가보기엔 생산할 수 있는 유닛은 다 뽑는거 같은데 -_-

 

다만 초반 이후 타이밍 순간순간이 다 교전이 일어날뿐 이걸 타이밍러쉬라 하면 곤란한듯

 

아 다썼느에 이와중에 히드라는 집어넣을데가 없네 ^^ ;;

한사람의 생각으로 나라 하나 일반화 시키는 파워

걍 북미애들이 타이밍 못맞추는듯싶네요

상대적으로 타이밍 연구를 많이 한다는거죠

타이밍러쉬라는게... 고수들의 플레이에서 말이 나오는거죠
상대방이 이쯤 멀티나 이런이런 유닛을 뽑거나 준비중일테니 그전에 러쉬가겠다 등등

북미건 한국이건 뭐 생각이야 똑같지..
종족이 다른 것도 아닌데 -,.-

걍 치즈니 뭐니 하는 건 걔들 실력이 모자라서 그런거
고수들은 그런 소리 안 함

타이밍러쉬라기보단 날카롭게찌른다고해야하나 머 생각하기나름이죠.

북미보다 상대적으로요. 절대적인건 아닙니다.

난 북미 스타일 그래서 브론즈 스타일..

우리나라 플레이어들은 일꾼수 하나 증폭 하나도 타이밍 계산 해가면서 빌드를 짜죠.
예를 들어 4차관 타이밍 러쉬 시 첫 관문을 보통 연결체 증폭 안주고 관문을 조금이라도 빠르게 올리는데 북미 애들은 그런게 없어요.
4차관 러쉬 빌드 타면서도 연결체에 증폭 꾸준히 써주고... 물론 대회에서입니다.

몇초 차이의 타이밍 때문에 승패가 갈리는 프로 경기에서 저런 차이는 크게 작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