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황진호 | ||
|---|---|---|---|
| 작성일 | 2010-10-17 06:30:20 KST | 조회 | 409 |
| 제목 |
북미섭이 무시받을 실력은 절대 아닙니다.
|
||
한쿡 / 미쿡 모두 다이아 플토 승률 60% 정도 찍는유전임당.
북미선수들을 방송으로 보면 말도안되는 빌드에 평소 보던 패턴이 아닌관계로 아마추어틱해 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실제로 북미섭에서 해보면 진짜 이상하게 말리는 경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저 자신도 스2정석의 기반은 한국식이고 그것이 우월하다고 자부했습니다만 정말 요상한 패턴에 애를 먹곤합니다.
그냥 경기 패턴차이인것 같아요.
과거 스1의 베르트랑,피터,기욤등의 경기를 보면 진짜 어설퍼 보이는데 진짜 요상하게 이깁니다.
허접인것 같은데 베르트랑 같은경우는 4강까지 갔으며 피터는 팀리그에서 좋은성적을 거두었고 기욤은 초창기 스1의 본좌였죠.
사고방식 자체가 좀 저희하고 많이 다른것같아요.
한국인은 정찰을 통하여 얻은 데이터를 통해 출력하는 결과물이 거의 비슷합니다. 즉 완벽주의적이죠.
예를들면 저그가 대군주를 밀어넣어 병영위주면 맹덕을 가고 우주공항테크면 뮤탈을 빨리가듯 정확히 맞춰가죠.
반면 북미는 ?
저런 절때적인 수치를 무시하고 가끔씩 기행적인 행동을 보이는 플레이어들이 많습니다.
근데 그것이 허를 찌르듯 요상하게도 먹힙니다.
스1에 비해서 스2의 인터페이스가 좋아져 피지컬의 필요량이 소폭 줄었다는것이 크게 작용하여 위같이 어이없는 운영들도 강력해질수 있습니다.
스1의 경우 뭘해도 피지컬에서 밀리면 결국 극복못하고 발렸지만 스2는 그런것이 개선된것같아요. 그덕에 두섭모두 플레이 하면서도 한국/북미섭 승률이 큰차이가 안나는것 같네요.
물론 시간이 지속될수록 스2시장을 먹는건 한국인 또는 중국인일것 같습니다.
다만 현시점에서의 북미유저 플레이들은 실제로 겪었을때 충분히 강력한 플레이들입니다.
북미유저들을 네글자로 표현하면 허허실실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취권같은 북미유저들... 너이자식들 화이팅!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