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0-10-16 22:27:55 KST | 조회 | 287 |
제목 |
귀가 완료. 오늘은 장민철 데이!
|
현장에서의 분위기는 완전 흥했는데
여기서는 그시간에 세레모니를 두고 설전이 좀 있었군요.
개인적으로 장민철 선수가 마지막 셋트 전에 웨라 클랜원을
지목한 부분은 약간 과하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다른부분은 적당한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MM의 패배 후 헤드셋 투척은
거칠게 집어던진것도 아니고 툭 내던진 수준인데
그장면이 카메라에 잡히고 있는지 MM으로써는 알수도 없고
그런 정도는 인간적인 면모로 봐줄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튼 일방적으로 웨라에 밀리나 싶었는데
장민철 선수가 결승전을 살렸네요.
웨라의 패인은 빅쏭을 너무 일찍 꺼내든게 패인이었지 싶습니다.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