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hosheme | ||
---|---|---|---|
작성일 | 2010-10-16 19:18:25 KST | 조회 | 155 |
제목 |
헤드셋 투척얘기 나오니 마레기가 생각나네
|
2007년 12월 30일...
삼성전자 vs CJ ENTUS 프로리그에서
흑운장과 마레기가 붙었는데(맵 : 블루스톰)
당시 흑운장은 마레기 천적이었는데(그 당시에 상대전적이 7:2인가 했음)
흑운장이 마레기 상대로 제2의 장판파를 선보였음.
결국 마레기 빡쳐서 GG치기 전에 헤드셋 집어 던지고
경기장 밖으로 나감.
이 사건 이후로 CJ ENTUS는 승점 -1점을 받게 되고
마재윤은 그로 인해 '마민폐', '마생리'등의 별명이 붙게 됨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