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적당히 저작권료 받고 스타리그 진행 시켜주면 안될까요?

그라텍은 저작권료로 얼마를 요구하기에 케스파가 지불하지 못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스타2 리그는 그라텍이 잘 진행하고 있는거 같은데

스타리그도 적당한 가격에서 마무리 하고 그만 협상 끝내면 좋을텐데 스타리그를 오랫동안 보아온 올드팬으로서

안타깝습니다.

돈문제가 아닐텐데..

여지저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협회쪽이 핑계를 대면서 강행하는것으로 보이는듯..
강행하면 협상은 ㅇ벗다. 그러는데 협회는 팬들을 위해서 강행해야겠다.
노력은 하겠다. 이러는데;

돈 문제라기보단 권리의 문제일텐데...

그게 단순히 금전적인 문제 뿐만이 아니라서 그런거겠지요.. 앞으로의 블리자드의 모든 게임을 공공재라고 우기려는 심보때문에 그런 이유도 있지요.. 만약 이번에 그냥 돈 적당히 받고 넘어가면 앞으도 같은 일이 계속 일어 날테니까요.. 그냥 게스파가 망했으면 하는 바람임..ㅋㅋ

돈문제는 그네들 사정이구요 팬으로서 답답합니다. 제가 즐겨봤던 리그를 사람들은 불법이라며 손가락질 합니다. 답답하고 짜증납니다.

돈문제도 있다고 기사 본듯한.. 그레텍이 원하는거의 20%정도 제시한듯?

그레텍이 원하는건 프로리그를 주2~3일로 줄이고 불법 msl 진행한 mbc방송 못하게만 해주면 1달러에도 판다고 유머가 돌아다니는걸 본적이 잇는데...

저작권을 돈 고작 십억으로 떼울라고 드는게 문제야
월 매출이 일조가 넘는 회사가 10억에 관심이 있겠느냐는 말이지

내가 알기로 그래텍이 한국 방송 독점권리를 1달러에 계약했음
케스파 불법종자들은 그냥 씨를 말려야됨

애초에 불법리그라 불린것도 캐스파때문이지..

그냥 강행한다는데 더이상어떻게함 돈문제고 뭐고 떠나서 협상안한다는데 그렇게 들어도싸지

블자 월 매출1조는 좀 오바네 암튼 수천억

휠씬 적은 금액을 그래텍쪽에서 제시한 대신에 엠비씨게임 중계불가를 내세웠어요. 중계권에 대해서는 그래텍이 권리을 가진다는 건데 이게 협회에서 맘에 안드는거죠. 중계권이 문제지 가격은 문제가 아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