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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6 01:50:09 KST | 조회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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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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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꼭두새벽부터 정독실 자리잡고..
졸다 깨다 공부 나름빡씨게 공부하고..
오늘 하루 밥값에 탄식하며
12시넘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아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맥주 한잔하고 잘라는데..
XP들와보니 GSL 64강 일정보니.. 다담주 월욜부터드라구요..
완전 좋은데..
술 좀 들어간김에 뻘글 쌌는데..
개뿔도 없는 늅뉴비 임고 되라고..
한 말씀 써 주신게.. 괜히 힘되고.. 그러네요..
나이가 들수록 괜히 감상적이 되나봄미다.....
아.. 기분 졸라 좋네요..
스2이야기 : 저그 상향도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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