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84250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아이콘 RenieHouR
작성일 2010-10-15 20:46:49 KST 조회 116
제목
베타 초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야기

제니오님이 그 땐 지금의 과장님이었죠. 그야말로 최강. 플레티넘 1위. 그 땐 다이아가 없었죵.

효님은 테란의 선구자. 핵이랑 밤까를 좋아하셧던...

워3 한국 오크의 한 축인 장두섭 선수가 '잉사조' 로 최정민 선수를 잡았던 것도 기억이 나고

워3 전프로인 권오성선수도 기억이 나네요.

당시 테란 원탑 한니발님과.. 프로토스 암울기에 XPT를 우승한 애니프로님.

 

저거 고작 9달 됬는데 디게 오래 된 이야기 갔네요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MD]카파 (2010-10-15 20:47:14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제니오님은 바퀴에 의지하지 않았나여?
바퀴너프로 망테크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