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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5 20:46:49 KST | 조회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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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초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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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오님이 그 땐 지금의 과장님이었죠. 그야말로 최강. 플레티넘 1위. 그 땐 다이아가 없었죵.
효님은 테란의 선구자. 핵이랑 밤까를 좋아하셧던...
워3 한국 오크의 한 축인 장두섭 선수가 '잉사조' 로 최정민 선수를 잡았던 것도 기억이 나고
워3 전프로인 권오성선수도 기억이 나네요.
당시 테란 원탑 한니발님과.. 프로토스 암울기에 XPT를 우승한 애니프로님.
저거 고작 9달 됬는데 디게 오래 된 이야기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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