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프프전에서 거신카운터는 공허밖에없었음.

거신의 상성유닛인 불멸자는 말안해도 아실거구,

 

맞거신 말고, 카운터 화력을 자랑할만한 유닛은 공허포격기 말고는 절대 있을수없었음.

 

근데 이제 공허가 잉여포격기가 됬으니 프프전은 전략적인 수가 없어지고 거신서바이벌 구도가 더 명확해졋다고 할까?

 

프프전에 대해 끝없이 연구하고 생각하고 또 거신싸움 실어하는 1인으로써 너무 뼈아프네요

 

다른 카운터를 생각하려해도 내머리가 아인슈타인 머리어도 생각할수가없음

거신 주변에 옵 없으면 다크로 거신 썰어버리는 방법이 있었음

L 그건 카운터라고 하기에 -_- 관측선 없으면 거신이 문제가 아니라 그 병력 전부를 다 썰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