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하고 싶은건 공허 1단계 데미지가 두배로 올라간대신

2단계 데미지가 40% 깎였다는거죠

 

그래서 풀챠지할때의 그 건물 부쉬는 속도는 감소 되었지만

 

1단계의 데미지가 두배로 올라가서 그것을 어느정도 보상한다는 겁니다

 

풀챠지 시켜서 오는 공허의 효용성을 40% 깍은거지요

 

솔직히 풀챠지 시켜서 오면 공허 너무 무섭습니다 ㅠㅠ

1단계는 원래 있으나마나 아니였나염

노차지 데미지가 두배라고요?? 공격력 1올라갔는데요 ㅡㅡ;

아 그러고보니 건물이나 중장갑 유닛에게 공격력이 5 -> 10이군요...

노차지로 누가 썼나요 대체. 어그로도 적당히

노챠지 데미지 건물이나 중장갑에게는 두배로 들어갑니다

뎀쥐 1올라간걸 두배라고 벙튀기 하시네 ㄷㄷ

애초에 풀챠지 아닌 공허는 쓸모가 없었어요.

왜 너프를 자꾸 너프가 아닌것처럼 포장하려 하지. 그럼 토스로 해보든가.
아까부터 3단계 개드립치는 사람들도 있고 하여간

일단 [공허 포격기]는 차지 상태에서의 활용도가 성능의 전부였지요. 자기 유닛한테 쏘면서까지 차지 시키는게 목적이었는걸요. 초반 효과 올라가도 로봇 공학실 포기하고 우주관문 올릴만한 메리트가 되질 않지요. 걍 너프 된겁니다. 프로토스는 1~3게이트 이후 선택권하나가 없어진 셈이구요. (지금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