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저그는 애초에 전략 가짓수가 적나요?

6못 이런건 넘기더라도..

 

 

더블링, 바퀴, 뮤탈   이것들만 중점으로 사용하게 되는거 같네요..

 

울트라나 무리군주가 좋다지만 나중 이야기고..

 

 

광파추거만 있다고 외치는 프징징의 입장에서 저그를 생각해보니 저그도 그닥 별거 없구나..란 생각이..

 

 

 

그런 점에서 볼때 테란은....이제 사신 하나 떨어졌네..후..

저그는 본진에서 일벌레 째는것도 하나의 전략이라..

일벌레는 필수인듯; 스1때도 저그 일벌레타이밍은 필수

원레 처음부터 저그가 제일 별거없었어요 . 기본 유닛 가짓수부터가 3종족 보다적고
히드라가 뽑으면 GG라는 히필패라서 .... 감염충도 그동안 너프에너프를거듭했고...

음... 스1 저그도 전략이 3종족중 가장 단조로웠지만.. 알아도 막기 힘든 게 저그였긴 했는데..
그나마 상향이 좀 되서 다행이긴하죠..

ㄴ저그 유닛이 프로토스랑 같은숫자로 공동1위고 2위가 테란입니다. 그리고 히드라는 대플토전에선 쓸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