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와 그래텍의 싸움(?)을 잘 설명한 글이 있어 옮깁니다.

http://www.zdnet.co.kr/Contents/2010/10/15/zdnet20101015104301.htm

 

이글 보면 진짜 그래택은 진퇴양난에 빠진것 같네요.

 

결국 팬들이 곰티비에 더욱 힘을 실어 줄수 밖에 없을듯..

 

글 중간에

 

"하지만 그래텍 측은 협회 사무국의 이해할 수 없는 행보에 대해 할 말을 잃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 상태다. 협회 사무국은 칼을 빼든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그래텍은 오히려 칼을 내려놓고 주저 앉았다. 수많은 e스포츠팬들과 불철주야 구슬땀을 흘리는 프로게이머의 얼굴을 볼 수 없어서다."

 

아 진짜 이상황이면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쩝..

팬들은 모두 그래텍편입니다

게스파 죽일놈들..

개스파는 잃을게 없어서 이제 막장플레이란 말이군요...

개호로씹숑생이들!!!

욕하면 안되지만...이건 욕이아니라 그냥 감탄사임.

스폰서가 신한은행. 은행이라. 리그강행은 스폰서와도 어느정도 이야기가 됐을테고 . 은행이미지에 과연 좋을란지? . 요즘 말도많은 신한은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