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undam.WeR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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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5 12:05:52 KST | 조회 | 248 |
제목 |
게시판 (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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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인사글 하나도, 걱정하면서 써야되니 :) 두렵내요.
7년이라는 시간동안 제가 XP커뮤니티에 전체적으로 쓴 글이 몇개 되지 않습니다. (글.댓글)포함
마스터라는 사람이 그렇게 (친화력)좋은 사람은 아니구요. ㅠ"
많은 (욕 과 비방)도 들어보니... 솔직 더더욱 글하나 댓글하나 조심 안할수 없는 자리인지라.
계속해서 쌓여만 가는 오해들 풀고 싶어도, 못푸는 그 응어리 맺힌 먼가가 절 짖누르내요.
앞에 산 하나를 넘으니 또 산이요 넘어가니 더 큰 산이 있는 것 처럼.
제게 커뮤니티라는 곳 은 짧은 글 하나 쓰기 어려운 곳 입니다.
완료를 누를까 걱정한지 5...분 ㅡㅡ;
욕을 하시던... 비방을 하시던... 짧은 글 하나 올립니다.
※ 오늘 팀인비 4강 ..... 응원해주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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