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럭보고 선게이트해달라는 어이없는 플토들

테란은 건물질때 일꾼이 밖에 있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플토도 테란하고 같이 초반 총인구수 11로 하거나 둘다 10으로 하거나 하고

 

아무곳이나 건물 짓는데 일꾼이 테란처럼 일해야 합니다.

 

이게 버프일까요 너프일까요?

 

테란 전진 배럭도 중수 이상만 되면 자기 기지 주변 정찰해서 찾아서 일꾼만 조집니다.

그러면 완성못된 배럭으로 모하나요? 그냥 테란 좆망이지

 

일단 건물 짓는 인터페이스와 효율은 플토가 가장 좋은데

그점은 제외하고 개념없이 말하는듯 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선보급고라는 강제적인 빌드를 할 수 밖에 없는게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는 요소 입니다.

밸런스 맞추겠다고 게임의 재미를 떨어 뜨리는 병신짓을 하는거죠

 

차라리 유닛 스펙이 하락되면 그런가 보다 하는데

이런식으로 너프 시킬줄을 몰랐습니다.

ㅇㅇ 그런데 불곰은

ㅇㅇ 그런데 불곰은

다시 살려주길 기대기대 -ㅅ- 북미 잉여들의 수준이 올라가야 우리가 사는건가요;;

scv는 수리도 하는데요?
님 의견 자체는 옳은 말인데 scv랑 프로브 비교는 좀..

왜이래요 선배럭만 하다 걸리면 지지치는 사람처럼

개념글..

테란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다른 종족은 썩 유쾌하진 않아서^^;
프토는 날빌할라믄 파일론 짓고 해야하니까, 그런 느낌으로 이해해도 되지 싶은데..
뭐 저그는 할말도 없고..

그래가지고 지게로봇줬더니 이게 무슨소리야

일꾼이 제자리에서 건물지으면 수긍이라도 하겠는데

다이아몬드 스텝밟으면서 건물 지으니 뭐...

최대한 날로먹는 빌드는 없애는 거죠. 선보급고가 강제빌드인가요? 선보급고 후에 배럭이후에 나아갈수있는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요? 고작 초반에 선병영 마린 벙커푸쉬나 사신푸쉬가 사라져서 이러시는 거라면... 뭐 이해는 합니다... 저그만나면 머릿속에서 '아 뭘로 저그를 죽여볼까~랄랄라~.'하시면서 벙커마린으로 해처리도 날려보고 사신으로 재미도 봐보고 하다가 이제 초반카드가 완전히 사라지니 기분이 뭐같으시겠지요.. 이해합니다. 이해만해요..ㅋㅋ

ㄴ 테란만 재미 있는게 아닌 e스포츠를 보는데도 재미가 다르죠
솔직히 GSL결승에서 김성제 선수가 한번쯤 날빌로 전진 8배럭하는것도 재미 있겠다 생각한사람 많습니다. 결국 4경기때 했죠
그런 지켜보는재미 무시못합니다.
지금은 테란 나오면 이렇게 생각하겠죠 10보급고 11(12)배럭 가겠네

지 혼자만 재밌을려고... 양심 돋네... 나도 재미점 보자!!

테란만재미봐서 좋네......

근데 스타1에서 이영호가 전진 8배럭으로 이기면 꼼수라고 사람들이 wf햇고
임요환도 공포의 3연벙으로 많은 스타유저들한테 욕먹은건 사실인데
테란유저로써 이번패치때문에 초반의 즐거움이 사라졋다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