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패치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테 vs 저 = 테저전에서 테란의 가장중요한 플레이는 견제인데 이제 니트로업 군수공장 테크와 바퀴 사거리 증가로 인해 더이상 사신을 쓸수 없게 됨ㅠ / 의료선 이속 가속 감소로 견제 플레이가 더욱 어려워짐.. 또한 부화장 체력의 증가와 배럭의 보급고 필요로 인해 저그들은 압마당을 기본적로째고 드론또한 이전보다 쉽게 맘놓고 쨀수 있게됨..

 

이제 테저전의 밸런스는 테 < 저 로 확실해 질듯 ㅠㅠ

 

테 vs 프 테프전에서 더이상 의료선 4불곰으로 연결체 테러를 할수 없게되고 의료선 견제후 병력을 살려오는것이 힘들게됨 ㅠㅠ 후반전으로 갈수록 프로토스가 유리해지는게 맞는데 견제조차 힘들어지니 테란은 그저 죽을뿐임 ㅠㅠ

 

솔직히 말해서 테뻔뻔이 아니라 진짜 테란 죽겠슴요 ㅠㅠ

근데 원래 드랍이라는게 특히 테란 같은 종족의 경우 드랍이라는게..
"견제"의 의미에서의 드랍이지... 이전 처럼 토스를 "씹어먹기"위한 드랍은 좀 오바였음..

그동안 많이 해드셨자나여

올레~!

테저는 많이 뼈아프죠. 사신 빌드탐도 느린데다가 니트로도 개망하고 이점인 빠른 병영도 이제 못씁니다.
플토는 조금 더 봐야 할 듯 합니다. 연결체 릴레이 테러는 좀 안타깝습니다.

자, 이제 테란이 위기탈출을 생각할 시간이군요.
그렇게 너프되도 아직 살아있는 유닛 많습니다.
한번 프로토스와 저그의 기분을 느껴보시죠.

으으으으 테란 살려줘

님도 불곰을 까세요 모두 다 불곰때문임 ㅋㅋ

테뻔뻔이네요

근데 원래 드랍이라는게 특히 테란 같은 종족의 경우 드랍이라는게..
"견제"의 의미에서의 드랍이지... 이전 처럼 토스를 "씹어먹기"위한 드랍은 좀 오바였음..

확실히 저>테는 맞는 듯 해요 ㅠㅠ

테프전 중반 이후로 EMP 안 쓰시나요

저그전은 이제 초반 카드가 많이사라진게 사실이지만

불곰4기가 건물뿌시는 속도는 레알 문제 있었음.. 솔까 중갑에 한해서는 공포랑 다를게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