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공허의품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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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15 06:00:21 KST | 조회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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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리퀴드 북미인들의 패치의 대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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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사람들과 다르게 무지 긍정적이네요;;;;진짜 극과 극임...
한국은 일단 무조건 징징;;;ㅋㅋ
테란 유저(대략적인 의견 종합...물론 징징은 있지만 95%의 의견)
토르! 에너지가 없어졌어! 이제 템플러 상대할때 한방에 훅가는 것이랑 eMp를 토르에게 쓰는 아까운짓을 안해도 된다.
솔직히 사신은 여전히 훌륭한 정찰수단이야. 너프는 아쉽지만 할수 없지
약했던 저그를 상향해주고 오버벨이었던걸 고쳐준건 아주 좋은거 같아. 난 이 페치로 벨런스가 잡힐거라 생각해서 아주 만족해.그러나 디팟 너프만 좀 어의없는듯(50%)
디팟 너프도 아깝지만 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어차피 난 치즈러쉬로 승부가 결정되는걸 원하지 않아(50%)
플토 유저
보이드 레이는 하향되는게 옳다고봐! 난 오히려 타락귀랑 싸울때 따로 차징하지 않고 짧은 전투기간동안 싸울때 효율이 더 좋아졌어. 안정적이랄까 난 만족이야!
연결체 상향, 드랍쉽 하향은 정말 엄청난 변화야! 난 이 벨런스 패치는 환상적이라 생각해.
저그 유저!
우와와오아!! 인디펜던스 데이야! 망할 테란놈을 밟아주러 가자고!(왜 얘네 저그는 플토에 대한 언급은 많이 않은까)
난 바퀴가 3.5사정거리가 될거라 생각했는데 4라니 너무 강해진 느낌이들긴하는군..
타락귀 마나 없어져서 이제 탬플러가 안무섭게 됬어!
최고의 벨런스 패치인거 같아. 저그의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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