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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5 04:44:31 KST | 조회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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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포는 누군가가 부활시키기전까진 좀 조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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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어느 게이머가 공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공포의 신. 공포토스라는 별칭을 얻으면서 한껏 인기를 얻겠죠.
모두들에게서 희망은 없다며 버려졌고 팀플에서나 가끔 보이던 공허 포격기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며 적들을 물리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로써 토스유져들도 공포를 히든카드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공포는 다시금 토스의 주력 유닛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래.. 스카웃도 그런 희망을 가졌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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