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금 프저전 벨런스가 그리 막장이라는데

지금 프저보다 더 막장이라던 패치전 저테 벨런스는 대체 어느정도였을까

 

대체 그때 저그 하신분들은 왜 저그를 한걸까

 

생각이 드는군요.

 

하긴 저도 스1부터 토스해서 토스를 끊질 못하고 있으니 비슷하려나

빌어처먹을 사신 개객끼

아 잊고 있던 사신 또 생각나게 하는 글 ㅋㅋㅋ

그당시에도 저테 벨런스가 프테 보다 아니였는데요? 그전 경기들은 보시는건가?

1.10 도 저프가 더 시마이었음요

시망;;;

8월초중반까진 저테가 개막장이었느데 프저가 치고올라왔죠

광란//그때 대세가 저테 개시망에 그다음이 프저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패치전에도 게임수 많은 분들은 플토가 더 어렵다고 했습니다.... 거신나오면 답없는 저그

1.0테저전이 레알 ㅋㅋ

이미 프저가 더 안좋았죠.

저프는 나아질 기미가 안보임 솔까 요즘은 저테로 징징거리는 사람 거의없잖아요

1.0때 테저가 최악이지... 지금 프저랑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걍 닥치고 사신쓰면 80%이겼는데 그때.

테오 // 그때도 상위권은 이미 저테는 해볼만한데 저프는 답이 없다란 소리 많았음요

대표적으로 과장

테오시스//그전에는 사신으로 인해 선앞마당을 못가져가고 해서 징징된건죠 그당시에 발업누르고앞마당먹으면서 해왔는데요?지금 은 아주 보란듯 선 해처리하고 플토전은 2관문 푸쉬사라진거 말곤 똑같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