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리즈컨
월드컵 표 값이 얼만데 우리는 공짜로 보죠. 우리가 공짜인 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곰티비가 블리자드에 권리를 산 다음 공짜로 공개하는 것이라면 아무 문제 없음.
2. 조편성
일단 사실 하나. 조편성이 주최측의 의도인지 랜덤인지 모름. 확실하지도 않은 것을 가지고 자신의 의문이 해결되지 않았다고 까는 것은 말이 안 됨. 외계인 설을 지지하는 애가 모든 의문이 해결되지 않았다고 정부 까는 것과 같은 맥락.
그리고 똑같은 사람이 똑같은 규칙을 가지고 하는 축구조차 대륙간 안배가 있음. 서로 다른 종족이 붙는 게임대회에서 단순 랜덤 진행시 최악의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동족전 위주의 게임이 이뤄질 수도 있음. 스타1 때도 그랬고 동족전이 아무리 재밌어 봐야 타종족과의 게임보다 재미 있기는 힘듬. 유명인의 빅매치가 리그 초기에 이뤄지는 것엔 반대하지 않지만 이미 다른 스포츠 종목엔 시드란 것이 있음. 시드에 들지 못한 사람은 랜덤으로 하는 정도에서도 충분히 다크호스는 나올 수 있음. 리그 초기에 설사 임의의 시드를 배정한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서로의 실력을 아는 상태에서 주최측이 임의로 한 것일 뿐 그것이 오래갈 순 없음. 오래간다면 문제지만 벌써부터 문제시 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