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다비키 | ||
|---|---|---|---|
| 작성일 | 2010-10-14 13:14:53 KST | 조회 | 248 |
| 제목 |
저그로 연패하고 고수저그리플보면서 느낀점..
|
||
참고로 전 저그 잘하진 못하는 유저입니다 ^^;
스타1부터 골수 플토유저구요 올드게이머라서 손도 빠르지도 않습니다.
저그한지는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토스가 주종인지라 4차관에는 잘 당하지 않아서
토스는 다이아1300바라보고 있고 저그는 다이아1100입니다. 점수가 좀 낮죠 ^^;
토스가 주종인지라 4차관에는 잘 당하지 않아서 그런대로 승률은 괜찮네요
사실 마니 지는데 게임을 마니 못하다보니까 휴식점수로 겨우 땜빵하는 수준이져 ㅜㅜ
여기부터 읽으시면 짧습니다(?)
각설하고 저그는 스타1때 즐겨하지 않다보니 생소했고 배치경기 5승하고 처음부터 플레가서 정말 많이 졌습니다
그리고 안되겠다 빌드라도 제대로 배워보자면서 고수저그리플을 찾아서 즐겨보던 기사도연승전도 넘기면서 봤습니다.
제일 큰 차이점...저그가 지는 리플과 저그가 이기는 리플...
앞마당 멀티를 하고나서 자원활성화가 되는 순간...2가지중에 한가지라도 선택했느냐였습니다.
자원활성화가 되는 순간 제2멀티를 가느냐 본진부화장을 하나 더 펴느냐...였습니다.
많은 리플을 보면서 퀸펌핑 2부화장가면서 회전력에서 밀리는 경기 많이 봤습니다.
테란은 앞마당 먹고 4배럭(2반응로)이상...토스는 앞마당 먹고 5-6차관이상...될때까지..
저그는 여전히 2부화장...
보통 고수저그리플보면 제2멀티를 못 가져갈 상황이면 본진에 추가 부화장을 적절한 타이밍에 올리십니다.
저그개인방송 들어가서 물어봤습니다 이걸...
그분 왈...안전한 운영때문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저도 이렇게 하다보니 운영이 예전보다는 쉬워졌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3번째 부화장이 결코 손해는 아닙니다. 라바세이브만 해놔도 든든한 보험이랄까요...
결론 - 잘 키운 부화장 하나가 운영에 힘을 실어줍니다..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